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패닉 안긴 암흑가 카르텔… '10년 잠재요소 분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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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 캡처)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시 지역에서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에 이어 안전 문제가 야기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잇따라 생기면서 최소 832명이 사망한 최악의 참사로 보고 있다. 거기에 현재 잠재되어 있던 안전상 문제까지 함께 발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한 교민은 1일 YTN방송을 통해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술라웨시 지역은 관광지가 아니다"라며 "한국 동포들도 거주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 배경은 안전 문제로 이 지역 근방에는 10년간 압력을 가해온 테러리스트의 보소가 있어 혼란한 사이 긴장감은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현지매체는 팔루와 동갈라 감옥에서는 재소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지진과 쓰나미 발생 직후 폭주하면서 감옥을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주변 지역의 탈취로 이어지고 있어 제2의 패닉을 유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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