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팬들 덕에 극복했다”던 진짜 속내 있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26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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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욱이 ‘팬’을 언급했던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욱은 26일 한의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연인은 신동욱의 열렬한 팬이자 지원군이었다.

신동욱은 CRPS 투병 후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사진=tvN '라이브' 방송캡처
당시 JTBC ‘말하는대로’에서 CRPS 판정받았을 당시 심정에 대해 “‘몸은 어떠냐’고 묻는 주위 사람들의 위로가 마치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처럼 느껴졌다. ‘인생 망쳤네’하는 슬픔이 저를 집어삼킬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동욱은 “TV를 보다 보면 배우들이 나오는데 그럼 너무 하고 싶어질까 봐 안 봤다.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이 SBS ‘K팝스타’였다. 거기에는 배우들이 안 나오니까”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신동욱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많이 호전된 상태다. 오로지 팬들의 사랑 덕분에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지금의 연인도 신동욱의 수많은 팬들 중 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네티즌은 신동욱의 말에 속뜻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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