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원장 건강칼럼] 울쎄라,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게 시술해야 부작용 없어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25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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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급격한 피부 환경의 변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손상되기 쉽다.

이 때문에 가을에는 레이저 리프팅 등 피부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시술로는 커스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

시술 전 포토 디자인, 커스텀 디자인 차트, 초음파 디테일 차트까지 세 단계의 과정을 통해 환자의 피부 타입에 맞게 진행되는 시술이다.

포토 디자인 단계에서는 환자의 얼굴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커스텀 디자인 차트 단계에서는 시술이 들어갈 부위를 세밀하게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초음파 디테일 차트 단계에서는 초음파로 피부 두께를 확인한 후 시술 깊이와 방향, 적절한 강도와 필요한 샷 수를 계획해야 할 수 있다.

환자마다 피부 타입은 모두 다른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울쎄라 시술을 한다면, 결과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또 간단한 시술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MJ피부과 김민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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