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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조수현 프로필 |
탤런트 조수현이 안타까운 소식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됐다.
10일 세계일보는 조수현이 스스로 숨을 끊으려 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경찰이 이를 발견해 병원으로 조수현을 옮겼고,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조수현은 초창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조금도 흔들림이 없던 소녀였다. 파격적으로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됐지만 촬영 직전 유명 스타에 밀려 쓴맛을 봤던 터다.
조급한 마음에 모 기획사가 기획하던 여성 댄스그룹에도 참여했다가 아까운 시간만 보내며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했다고.
그럼에도 조수현은 흔들리지 않고 배우의 꿈을 좇았다. 그는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한 것 자체가 성공 아닐까. 처음 연기자가 되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많이 반대했지만 지금은 열렬히 응원해 준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정말 즐거운 인생”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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