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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이 봄철 수질악화와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이 매년 반복되는 갈수기 수질악화에 대비, 팔당호 수질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6월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한강청은 올해 전국적으로 봄 가뭄이 심각할 것이라는 예측과 이로 인한 수질악화에 대비, 기존 4월부터 시행하던 팔당호 조류 경보제 모니터링을 올해는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14개 기관 및 수질.수량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한강수질관리협의회를 3월 말 개최, 조류 경보 발생시 대처 방안과 댐·보 방류량·시기 조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팔당호의 BOD가 1.5㎎/L이상으로 상승하거나 조류발생시 한강청, 물환경연구소,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 수질측정 자료를 공유하는 등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일일 1회 점검하던 하수처리시설, 가축사육 밀집지역 등 수질오염원의 지도 및 점검을 수시 점검하고, 유역 지역의 순찰도 수시로 진행한다.
지난해 많은 문제가 발생했던 조류를 대비 모니터링 강화와 측정망자료 통합분석, 통합관리반 구성 등 조류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단속으로 조류발생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운 한강청장은 "건강하고 깨끗한 한강을 위해 주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올 한해 하천정화활동, 환경지킴이 등 다양한 홍보와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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