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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오른쪽)과 최완근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장이 16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유을상)가 16일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최완근)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우리 영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과 그 유족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 직후인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자발적으로 독도 경비 임무를 수행한 민간 조직이다. 당시 홍순칠 대장을 비롯한 33명의 대원들은 외부 세력의 침입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내, 오늘날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 중 홍순칠 대장을 포함한 15명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상이군인 출신이다. 대원 중 한 명인 정원도 옹은 현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이기도 하다.
유을상 상이군경회장은 "독도를 지켜낸 영웅들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탠다"고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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