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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모두가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UN지정한 날로 올해는 '물과 에너지'라는 주제로 물과 에너지가 상호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정홍원 총리를 비롯, 윤성규 환경부 장관, 김경식 국토부 차관,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고윤화 기상청장,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박용만 환경보전협회 회장, 이시재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기념사에서 "물은 삶의 질을 좌우 할 만큼 중요한 것"이라며, "최근 인구증가와 경제 활동,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 등으로 물환경이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도 먹는 물이 부족한 사태가 일어나는 등 '물 쓰듯이 한다'는 속담은 옛말이고 이제는 물 관리와 물 절약에 나서야 할 때"라며 "국민 모두가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부는 물 복지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 개최되는 제7차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기념식에는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21명에 대한 표창과 물 관리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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