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승용) 구매 시 국‧시비 보조금 외 구비 2억 원을 투입해 총 175대에 추가 보조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1억 원의 구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초소형 전기승용‧화물차 1대당 50만 원씩 총20대, 일반 전기승용‧화물차와 수소승용차 1대당 100만 원씩 총90대, 총110대이다.
국‧시비 보조금 포함 전기승용차는 최대 10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647만 원, 수소승용차는 최대 33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차종은 전기승용차 16개사 53종, 전기화물차 15개사 27종, 수소승용차 1개사 1종으로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전기승용차의 경우 5500만 원 미만 중‧저가 차량에 한해 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억 원 한도 내에서 신청 접수순으로 지원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일 18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강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우선순위 대상은 취약계층(장애인, 상이‧독립유공자 등)과 다자녀 가구(18세 미만 3자녀 이상) 등이다. 구비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주민은 관련서류를 첨부해 강동구청 녹색에너지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관련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2~2026)의 일환인 ‘전기차 10%시대 실현’ 목표에 발맞추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힘을 실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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