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덕유산국립공원에 '숲속놀이터 국립공원자연교실'이 열린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환경체험 교재를 활용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공개추첨제를 통해 환경체험 프로그램 대상기관을 선별한 상태다.
‘숲속놀이터 국립공원자연교실’은 미래세대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전 및 올바른 생태가치관을 배양, 차세대 녹색성장의 리더 육성하기 위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릴 때부터 국립공원을 통해 자연과 어울리며 환경보전의식을 키워나가고 올바른 탐방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취지로 환경부에서 환경프로그램으로써의 전문성을 인증받았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국립공원 환경체험프로그램이 미래세대에게 풍부한 감수성과 환경친화적 가치관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해 대상자에 걸맞는 맞춤형 탐방서비스 제공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국립공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숲속놀이터 국립공원자연교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운영되며, 매월 계절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체험위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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