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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에 참여할 3개 학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한국 코카콜라) |
한국 코카콜라는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2기에 참여할 3개 학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학교 내 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직접 빗물을 모으고 조경·소방·청소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경기지역에 학교 텃밭을 운영하고 환경 보호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3개 학교를 선발, 모아진 빗물로 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빗물 이용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는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에서 직접 관리를 하게 될 아이들에게 빗물 이용의 중요성, 수질 측정 등 수자원 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임을 알려주는 환경교육도 진행한다.
빗물활용은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 등으로 갈수록 지역사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줄어듦에 따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참여한 상탄초등학교, 금옥초등학교, 성남동초등학교는 올해도 빗물학교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6개월간 약 23만 리터의 빗물을 모아 조경 및 청소용수로 재사용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2008년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기 위한 환경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습지 체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수자원 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빗물학교를 처음 선보였다.
박형재 상무는 "인류의 소중한 자원인 수자원 보호를 위해 코카콜라사는 '물 중립(Water Neutrality)'이라는 목표 하에 음료 생산에 사용된 만큼의 동일한 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물의 재활용 및 지역 사회 물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 속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카콜라 그린리더 빗물학교'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후 이메일(iohci@greenfund.org)로 신청 가능하며, 최종 발표는 16일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환경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ecochildkr)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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