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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제공) |
‘계룡선녀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양극으로 나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그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꾸준히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흥행에 따르는 장단점은 벗어나지 못 하는 굴레였다. 우선 웹툰 원작 드라마는 웹툰 팬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다. 하지만 웹툰의 요쇼요소를 따라잡지 못 한다면 기대에 비례하는 실망감을 안긴다. 드라마화된 웹툰의 경우 그만큼 웹툰의 팬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계룡선녀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아직 첫 회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모양새다.
‘계룡선녀전'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연기에 있어서는 오히려 주연보다 조연이 더 돋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윤현민은 발음과 캐릭터 해석력에 있어 지적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부자연스러운 CG 또한 거론되고 있다.
반면 배우와 캐릭터의 외적인 싱크로율이 좋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드라마인 만큼 웹툰과 어느 정도만 비교해야 하며, 이정도면 재미있다는 평도 있다. 이에 ‘계룡선녀전’이 앞으로 시청자들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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