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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 캡처) |
12일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노조와 유족이 추천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조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진상대책위원회는 사고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한 조사활동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은 서울의료원에서 5년째 일해오던 간호사 서지윤 씨가 극단적선택을 한 배경에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당시 유족들이 공개한 생전 가족과 주고받은 메시지에는 "언니 나 오늘 밥 한끼도 못먹었다" "오늘 물 한모금도 못먹었다" "신발끄는 소리 때문에 혼났다" 등 고통이 느껴지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유서에서도 "병원 사람들이 조문오는 것은 안봤으면 좋겠다"는 글이 발견되면서 유족들은 진상조사를 촉구해왔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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