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 실상 "최악의 몸상태" 심각성 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7-10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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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임신중독증 (사진=SBS 방송 캡처)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임신중독증을 고백했다.

 

추자현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의식불명설을 해명했다. 추자현은 "바다는 건강하게 낳았다. 출산하고 임신중독증의 일종인 경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경련 중 폐가 안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을 하면서 고혈압성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 신체기능이 마비되기도 하고 아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추자현 말고도 앞서 개그맨 이수근도 부인의 임신중독증을 고백했다.

 

이수근은 지난 2012년 KBS '청춘불패2'를 갑작스럽게 하차하며 부인의 투병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근의 부인도 지난 2010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그녀는 임신 34주, 8개월 만에 낳은 둘째 아들을 낳고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투병중이다. 거기에 이식 수술 이후에도 2%정도만 발생하는 후유증까지 겹쳐 고생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부인의 상태를 "신장 장애 2급으로 최악의 몸 상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지난해 "부인이 많이 회복했다"는 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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