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주의보'까지 발령? 초미세먼지 주의보 내려졌다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22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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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화면 캡처)

전국 미세먼지가 가득한 하늘을 보이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그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대로 사용하는 법도 익혀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 미세먼지는 하늘을 가득 채운다. 가뜩이나 미세먼지 마스크가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 속, 공기 질이 더 나빠짐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법 또한 제대로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다르다. 입자가 작은 먼지를 걸러야 하기 때문에 ‘기능성’의 역할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이에 식약처의 검증을 거친 제품을 써야 한다.

시중 판매되는 일반 마스크는 차단 성능이 평균 46%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효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미세먼지의 70%가 그대로 마스크 안으로 들어온다는 결과가 있다.

특히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관 및 사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보건용 마스크는 하루 이상 사용할 수 없고, 한번이라도 물로 세척하면 정전기가 없어져 미세먼지 차단률이 60%대로 감소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기 위해 물에 씻으면 성능이 평균 6%, 비누로 씻으면 23%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국이 미세먼지로 뿌연 날씨,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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