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女아이돌 파격의상 논란 또 답습…T.P.O. 고려안한 '6분' 뭇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1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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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 캡처)

효린이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는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2부 첫공연으로 진행된 효린의 파격적인 의상을 두고 후폭풍이 일고 있는 것.

이날 효린은 흰자켓을 입고 직접 부른 드라마 OST를 부르며 잔잔한 무대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딱 1분간이었다. 효린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더니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던졌고 수영복이 떠오르는 파격적인 의상을 드러냈다. 효린은 이 의상을 입고 과감한 안무가 포함된 공연이 5분 가량 계속되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효린의 이날 역할은 시상식의 주인공이라기보다는 배우들의 연말잔치인 연기대상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축하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였다. 하지만 효린은 T.P.O.에 맞지 않는 의상과 노래 선곡으로 오히려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었다.

그에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마마무 화사 또한 가요시상식에서 비슷한 유형의 파격의상으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효린의 행보는 같은 논란을 답습한 것에 불과했다. 그리고 효린의 무대는 화제가 되어야할 배우들보다도 주객전도되며 제대로된 목적을 상실한 셈이 됐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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