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경콘진)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 사업 창작워크샵(이하 창작워크샵)’을 개최한다.
창작워크샵은 경콘진이 진행하는 ‘2020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소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이야기가 창작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교육 과정은 ▲(1차) 캐릭터 개발과 로그라인 작성 등 초급 창작자를 위한 기초교육 ▲(2차) 드라마 스토리 기획, 트리트먼트 작성법 등 중급 창작자를 위한 심화교육 ▲(3차) 참가자가 창작한 스토리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발전시키는 고급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창작워크샵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3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차시마다 참가자를 30명으로 제한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창작워크샵은 현직 작가, PD, 감독 등 스토리 분야 전문가 강의는 물론이고 자신의 스토리를 직접 창작하는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라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과정 및 기타사항은 경기 코리아콘텐츠 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콘진이 진행하는 ‘2020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은 이야기 개발 경험이 없는 창작자를 위한 오픈클래스(8월)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창작워크샵(8~9월)을 거쳐 지역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한 스토리 공모전(10월)을 통해 우수한 도내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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