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6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스마트팩토리 분야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설명회와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
▲ 제공=KOTRA |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공정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은 최근 많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장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연평균 9.8%로 성장해 2024년 244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스마트팩토리 시대를 맞아 양국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R&D), 기술협력, 부품 공급 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KOTRA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 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팩토리 설명회와 일대일 화상 상담회로 구성된다.
6월 24일 열리는 설명회는 BC주 국제통상부 장관의 △스마트팩토리 정책 △시장 현황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양국의 스마트팩토리 현황과 성공사례 등 주제로 진행된다.
캐나다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한국에는 생산제조, 로봇 등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많다. 이에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KOTRA는 이런 수요를 반영해 28일부터 3주간 공동 R&D, 기술교류 등을 위한 양국 기업 간의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형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기업이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