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태문화 발전위해 앞장서

지난 12월 28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MOU체결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05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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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군산근대역사박물관, 서해안 금강권 해양·역사 관광 중심축 기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관장 김상진)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시장 문동신)은 지역관광활성화 및 상호 공동마케팅을 위해 12월 28일(금) 11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생태문화 관광과 서해 중부지역 역사관광의 융복합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 업무협약<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양 기관은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 ▲양 기관 관람객에 대한 입장료 할인 ▲공동 마케팅을 위한 시설 및 홈페이지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서천과 군산을 잇는 동백대교 개통을 앞두고, 핵심 관광지인 두 기관의 업무 협약은 충남과 전북의 종합적 관광이미지를 크게 높이고 양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씨큐리움과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의 만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는 물론, 관광 광역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라며 “오늘의 만남을 기점으로 관광자원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하여 양 기관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5년에 개관하여 846종, 약 7500점의 다양한 해양생물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는 씨큐리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에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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