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유희 대상으로 삼아선 안 돼…계속해서 퍼지는 현아 계명대 동영상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8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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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현아의 노출을 두고 일부 대중의 노골적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최근 현아의 계명대학교 무대 공연이 논란이 됐다. 축제 무대를 꾸미는 과정에서 그녀의 상의가 들어올려지면서 상반신 일부가 노출됐기 때문. 문제의 장면은 당시 무대를 촬영하던 이들의 영상 장비에 고스란히 담기게 됐다.

현재 동영상 플랫폼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그녀의 노출이 적나라하게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녀가 해당 사고를 두고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지만 이를 성적 유희 대상으로 삼거나 영상의 댓글로 현아와 관련된 음담패설을 남기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여성 연예인을 단순히 성적 유희 대상으로 삼고 그들의 무대와 의상을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는 행동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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