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영화까지 캐스팅? 어떤 ‘결정적’ 이유 작용했나...개그우먼→배우로도 활동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0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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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개그우먼 전영미가 남다른 재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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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영미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전영미는 본업은 물론, 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영화 ‘강철비’에서도 연기를 펼쳤는데, 당시 북한 아나운서 역을 열연했다.


당시 양우석 감독은 전영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뭘 믿고 좋은 작품에 전영미를 캐스팅했냐"는 질문에 양우석 감독은 "솔직히 그 배역이 굉장히 중요하다. 극 중에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분단이 된지 몇십년이 지나면서 북한과 대한민국의 발성 체계가 바뀌었다. 그걸 해낼 사람은 전영미 선생님 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에 전영미는 북한 발성으로 "아주 옳은 판단이었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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