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물-보전과 복원, 그리고 생물다양성’이란 주제로 도시생물다양성과 설계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URBIO: Urban Biodiversity and Design)의 제4차 총회가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URBIO는 도시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로 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와 공조하여 CBD 당사국 총회에 도시생물다양성 복원 및 증진에 관한 최종결의문을 제출한다.
특히, 10월 10일 기념행사에는 URBIO 회장인 독일의 뮬러 교수, 브리울리오 디아즈 CBD 사무총장, 데이비드 캐드먼 ICLEI 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외국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이우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장 등이 함께 할 계획이다.
이번 URBIO 2014 국제회의는 도시 생물다양성 및 도시 복원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10명의 기조강연과 전 세계 21개국으로부터 약 220편 이상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화의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렸던 생물다양성 문제를 도시복원 및 도시재생을 통해 회복하고 복원하기 위한 연구와 기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제적 협력체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된다.
URBIO 2014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남춘 교수 (단국대)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URBIO 2014를 통해 우리나라의 도시복원 및 도시재생이 생물다양성에 기여하는 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생물다양성 연구와 생태적이고 환경적인 도시 환경 복원 기술을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 널리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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