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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섬숙 회장이 온라인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
지난해 6월에 코로나사태로 연기된 ‘서울연맹회장 취임식’도 이날 함께 진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면을 돌파하고 새해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
작년에 코로나로 제대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울연맹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서울선관위 홍보공모사업에 선정돼 활동 예정이며, 2022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여성의원 후보 발굴 및 후보자 교육, 여성 유권자를 대상으로 유권자 정치 교육, 줌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을 준비 중이다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출범돼 48년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써,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 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서울연맹 안에 20개지부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창립되 있으며, 이섬숙 회장이 19대에 이어 20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지부, 성동지부, 강서지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은 이 회장이 창립했고, 올해도 용산지부 등 창립을 앞두고 있으며 임기 안에 서울시 모든 구에 지부창립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가 시작 되 다들 활동이 어렵다는 작년에 우리 단체는 코로나 상황따라 정부방침을 잘 지키면서 오히려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많은 사업을 했다”면서 “올해도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려울 거 같지만 그에 맞게 변해가며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좀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해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 여성 유권자들이 정치를 쉽게 접근하도록 유권자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해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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