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양식 먹였다, 식생활 어려움 없어…손흥민 엄마 화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2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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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캡처)

 

손흥민에게 승리를 안겨다 준 엄마가 또다시 화제다. 손흥민은 경기장에 엄마가 지켜보고 있으면 어김없이 승전포를 안겨다준다.

손흥민은 21일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을 통해 아버지와 형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손흥민 엄마에 대한 궁금증을 표했다. 그의 프로필에도 아버지와 형의 이름은 나와있지만 엄마의 이름은 없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엄마가 일반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해외로 진출한 선수들의 경우 초반에는 식생활에 큰 어려움을 토로한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손흥민의 아버지는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뛸 때 엄마도 함께 독일에 있었으며 어릴 때부터 양식에 길들인 것이 한몫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일부터 태어날 때부터 아침식사는 빵과 우유로 먹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외에서 운동을 시키겠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경험상 아침은 부담없이 먹는 것이 좋았다"라며 운동선수의 경험을 아들의 식단에 녹여냈다. 대신 점심과 저녁은 엄마의 한식으로 먹었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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