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엄마 김치가 최고"…사위 삼으려면 요리 솜씨는 필수 조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08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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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 팬의 피켓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 호주의 A매치 평가전에서는 '손흥민 우리 엄마 사위' 피켓을 든 한 여성팬이 포착됐다.

이에 경기를 중계하던 배성재는 "우리 엄마 사위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전국적으로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손흥민 엄마'가 오르자 실제 그의 엄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손흥민 엄마는 길은자 씨로, 손흥민이 독일에서 축구생활을 시작했을 때 함께 살았다. 레버쿠젠 선수 시절 손흥민 엄마가 관람하러 오는 날이면 승리해 행운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 덕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서 "어머니의 음식이 최고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다. 맵지만 건강에 좋다"고 소개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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