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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탄소배출 기준이 강화되면서 대기업,외국계 지분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지속가능보고서를 통해 ESG전략과 성과를 측정하는 등 중요한 아젠다로 다루고 있다.이러한 경영 환경에서 환경재단은 기업 대상 ESG 전략 자문서비스를 제공해 온 딜로이트 안진, 인공지능 기반 ESG 평가스타트업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ESG성과를 AI 기반으로 평가 우수기업을 선정해 ESG Award(ESG Entrepreneurship Award)를 시상할 계획이다. 제 1회 ESG Award는 12월 3일 환경재단 1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SG 포럼은 2021년 2월에 발족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본 활동을 통해 기업의 환경경영 및 나아가 ESG경영가치 기준정립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의 협력을 다 할 예정이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전문기관들이 힘을 모아 국내 올바른 ESG평가기준을 만들고 국내 기업들이 활발한 ESG경영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또한 ESG 포럼과 ESG 리더십 과정을 운영해 ESG에 관심있는 기업과 기관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ESG는 최근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트렌드로 사업연속성을 위해서 모든 기업의 경영자가 관심을 가져야 화두”라고 설명하면서 “딜로이트는 회계 및 컨설팅 분야의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서비스 기업으로서 고객의 ESG 전략 수립과 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덕찬 지속가능발전소 대표는 “코로나19 국면을 통해 기업의 ESG 역량이 위기상황 대처에 효과적임이 입증됐다”면서, “ESG는 리스크 관리 관점을 넘어 기업의 생존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로 지속가능하고 우월한 사회적 미래 가치 실현을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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