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대전시, 물 산업-중소기업 육성 행사

18일 K-water연구원에서 '2014 대한민국 수도기술 대전' 개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7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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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도분야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물 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행사가 열린다.

 

K-water(사장 최계운)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8일 대전 유성구 소재의 K-water연구원에서 '2014 대한민국 수도기술 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수도기술대전은 그동안 59건의 기술을 발굴해 이중 24건을 실용화 했다.

 

특히, 올해 기술대전은 기술발굴뿐 아니라 성능검증에서 판로지원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시장 설명회,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우수제품 및 기술 전시회 등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는 한편, 수도분야 종사자들이 각종 정책과 기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관망, 공정, 설비 3개 분야에 총 86건의 신기술이 접수되었으며, K-water, 상하수도협회, 특광역시 지자체 전문가들의 1,2차 온라인 평가와 3차 현장평가를 통해 모두 10건의 우수 수도신기술이 선정된다.

 

더불어 K-water는 이번행사 중에 동반성장 자문위원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K-water의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개선 및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미래 물 관리를 선도하면서 세계 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K-water는 그동안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78억원의 기술개발 사업비를 지원, 90건의 기술개발을 수행했고, 수도·수자원 분야 35개 사업장에 Test-bed를 제공하고 성능검증이 완료된 717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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