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수질오염이란 대양, 바다, 호수, 강, 지하수 등의 수자원이 오염된 것을 일컫는 말이다. 오염은 직접 혹은 간접 적용에 의해 수질 내에서 발생될 수 있다. 두 번째로 가장 널리 퍼진 환경오염의 형태는 대기오염 후에 나타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오염형태는 지표수 오염으로 이는 라군, 강, 해양, 호수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물의 오염은 오염물질과 물이 용해됨으로써 생기는 결과물이다. 이는 우연히 발생되는 것으로 해양 기름유출 혹은 공업용 폐수를 의도적으로 강이나 바다에 방류하는 행위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지하수 오염은 유해한 화학물질과 입자가 빗물에 의해 서서히 지하로 유입되면서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지하수의 오염은 강 지하, 수분이 많은 토양과 같은 곳에서 발생되는 특징을 가진다. 그 결과 우물과 시추공이 오염될 수도 있다. 이러한 형태의 오염 중 가장 흔한 형태는 농사를 지을 때 살충제와 비료를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오염이다.
화학약품은 물 오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이는 수공간의 지하와 표면에 영향을 끼친다. 공업활동과 농업활동은 이러한 원인을 촉발시킨다.
그밖에 수질오염의 한 형태인 영양소 오염은 영양분의 과도한 유입에 의한 오염을 말한다. 지표수의 부영영화의 주된 원인은 과잉 영양소가 조류의 성장을 자극하는 데 있다. 그 결과 물 필터를 막아버려 식수의 오염원이 되기도 한다. 또한 최대한의 산소를 필요로 해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 외에도 산소결핍 오염, 미생물 오염 등 각종 오염이 존재한다.
이렇듯 수질오염은 인체 뿐만 아니라 수생 생물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수자원은 도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는 각종 쓰레기와 화학물질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2017년 WHO 보고서에 따르면 약 21억에 달하는 인구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7억8천5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충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매년 약 12만명의 사람들이 콜레라와 관련된 질병에 걸리고 사망한다.
물은 우리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필수적인 천연자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우선은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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