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서 미세먼지 유입 영향 '나쁨'…올해도 여전한 여파 '中 석탄→무역전쟁'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3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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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 캡처)

23일 날씨는 전국이 흐린 상태로 비가 내리고 중서부지역 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북지역에서 미세먼지 '나쁨'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주의를 요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후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은 '보통'에서 '좋음'으로 무난한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난방을 하는 계절이 돌아오면서 미세먼지 나쁨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난방은 석탄의 비중이 70% 이상으로 이산화탄소와 미세머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연료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중국은 초미세먼지 감축 목표치를 5%에서 3%로 낮춘 상황이다.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을 우선순위로 두고 환경을 뒤로 미룬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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