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켜야 가능"…준비보다 중요하다는 '인터파크 인생날' 진입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11:32:05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인터파크 홈페이지 캡처)

소비자들이 인터파크를 통해 '인생날'을 맞을 수 있을까.

17일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홈페이지에는 프로모션 시작을 알리는 홍보 글이 게재됐다. '인생날'이라 명명된 이번 프로모션 내용 중 가장 관심받는 것은 이들이 선보인 A사의 블루투스 이어폰. 정상가 19만 9000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해당 이어폰을 10%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참여 욕구를 높이고 있다.

사이트 접속에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대기하는 이용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터파크가 올린 공고에 따르면 이는 별로 현명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인다. 공지에 명시된 '인터파크 인생날' 선착순 상품 구매 가능자는 "이날 16시 이후 네이버 브랜드 검색을 통해 진입한 경우"이기 때문. 즉 16시 이전에 접속해 대기해도 상품을 구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한편 인터파크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두고 "별도 고지 없이 변동 또는 종료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