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 개최… 20년간 문화소외계층 1만 3000명 지원

문화예술 지원으로 ESG 경영 실천 앞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5-01-23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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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GS리테일이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음악 교육과 공연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 개최… 음악을 통한 정서적 지지와 재능 발굴
GS리테일은 1월 23일 서울 문래동 GS강서N타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진행해온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업이다. 

 


현재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1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누적 1만 3000여 명의 아동들이 음악 교육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재능 발굴의 기회를 얻었다.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오디션을 통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영산아트홀 등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통합에 기여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GS리테일은 역삼GS타워와 GS강서N타워 등 주요 사옥에서 ‘런치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음악을 사회에 환원하고 임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런치 연주회에서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베토벤 심포니 6번’ 등 6곡의 클래식이 연주됐으며, 프로그램 소속 아동 32명과 졸업생 6명이 함께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드림장학생’ 제도 통해 음악 전공 학생 지원
GS리테일은 또한 소외계층 아동 중 음악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드림장학생’ 제도를 운영하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총 32명의 장학생이 이 제도를 통해 꿈을 키워왔으며, 앞으로도 장학생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랑 GS리테일 ESG 파트장은 “이번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는 소외계층 아동이 받은 음악 교육을 사회와 나누는 자리로, 문화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을 폭넓게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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