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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14일 선동열 감독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감독에서 스스로 떠나겠다"며 "야구인과 금메달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 선동열 감독은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아시안게임 정상을 차지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고 여겨지지 않는다'는 말이 확고한 결심을 하게했다"고 말하면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시 발언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선수 선발과정에 대한 논란을 심층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연봉, 근무시간 등 핵심은 빠진 질문을 쏘으로 일관한 것은 물론, 상대에게 면박을 주는 태도를 보인 것이 논란이 됐다.
이날 선 감독은 "감독의 선수선발과정과 경기운영은 고유권한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저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했고, 군 특례에 대해 둔감했다"고 재사과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대표 감독의 국감 증인 출석은 한국야구사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없는 사상 최초의 일로 스포츠가 정치적으로 소비되는 일이 생기는 것은 제가 끝이길 바란다"고 전해 씁쓸함을 더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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