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1일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림재해 피해지 등 에 산림 무인기(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 산림 사이로 보이는 산사태 피해지와 복구사업을 위해 심은 어린 나무들 <제공=산림청> |
산림청은 관련 부서(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산사태방지과) 간 협력해 작년 태풍(미탁 등)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중 복구가 추진되고 있는 경북 김천 등 10곳을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 점검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포함한 산림재해 안전점검에 산림 드론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산림 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까지 이동할 수 있고, 영상 촬영으로 면밀한 관리가 가능해 더욱 신속하고 과학적인 안전 점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은 드론을 활용해 행정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산림 드론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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