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홀린 진짜 매력은? 김윤희-이문세 주고받은 영감의 신세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03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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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케이문에프엔디)

포스트 이문세가 될 것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윤희가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3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했다.

그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이문세와 짝을 이뤘고 28개월여 간 준비 끝에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내놓게 됐다. 무엇보다 노래 잘하던 10대 소녀였던 그가 이문세의 노래 파트너를 거쳐 한솥밥을 먹는 후배 가수가 됐다는 스토리가 이례적으로 다가온다. 그의 신보가 나왔을 땐 이문세가 직접 나서 "음악과 노래가 성숙하게 익은 소녀"라면서 묵직하고 든든한 응원을 하기도 했을 정도.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문세가 사람, 세대, 음악 사이의 공감을 이어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된 이가 김윤희. 이문세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에서 그를 비롯해 수많은 후배들과 작업해 곡을 발표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넘어 새로운 세대를 대하는 이문세의 존중과 열린 자세가 음악에서도 느껴졌다는 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문세에게서 김윤희로도 좋은 영향이 미쳤다. 이날 그의 노래를 접한 청취자들 대부분은 그의 가창력과 더불어 요즘 시대에 듣기 힘든 노래라는 찬사를 내놓고 있다. 그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높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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