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11월 16일부터 대전 본사와 전국 62개 현장부서 동참
취약계층에 김장 및 방한용품 나눔 등 전사적 참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7 1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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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한국 수자원공사와 함께 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전사적인 활동에 나선다. 

 

▲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왼쪽 끝)과 노철민 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 끝)이 복지센터 관계자들과 노사공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11월 16일, 대전시 대덕구 법1동 행정복지센터)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전 임직원이 참여해 함께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11월 16일 오후 4시 대전시 대덕구 법1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노사가 함께 취약계층 600세대에게 김장김치 3000여 포기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많은 인원이 모여 함께 김장을 담그는 기존의 활동 대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김장김치 구매 후 세대 별로 포장해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세대나 홀몸 어르신께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와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62개 현장부서가 각 지역의 상황에 맞추어 김장김치 및 방한용품 등을 취약계층에 지원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억40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변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라며, “지역사회 상생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철민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 여러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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