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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 캡처) |
카카오 카풀 서비스가 16일 본격적인 서비스 출발을 알리며 운전자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카카오 카풀 서비스는 출근과 퇴근시간에 목적지가 비슷한 차량과 사용자들을 이어주는 서비스다.
때문에 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를 두고 "재벌이 골목 상권을 빼앗는 격"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서울개인택시조합은 18일 운행을 멈추고 광화문에서 집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
하지만 '출퇴근'이라는 법적 해석을 놓고 양측은 상반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 카풀 측은 "문제가 없다", 택시업계는 "시간이 세세하게 정해지지 않은 이상 하루종일 이용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이런 폭풍전야 속에서도 카카오 카풀은 오히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오히려 홍보효과를 보고 있어 양측의 입장 변화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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