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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안(사진=VAST엔터테인먼트) |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신예 남배우들의 잇단 성파문에 비난 여론이 거세다.
일간스포츠는 10일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도 이 같은 경찰 조사를 인정하고 나섰다.
정유안은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인 라이징 스타였다. 아역 출신인 그는 하정우, 이수혁 등 여러 스타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그의 성추행 혐의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대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며 신예들의 연이은 성추문에 혀를 차고 있는 상태다.
정유안은 이서원과 마찬가지로 슈퍼루키 중 한 명이었다. 미성년자 시절 영화계에 등장하자마자 대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왔다. 그런 그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본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도 지난 2016년 전폭 지원을 약속하며 당시 16살이던 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수준급 중국어 구사와 안정적인 연기력, 출중한 외모 등 여러 부분에서 기대주로 각광 받았다. 정유안도 “다양한 연기도전을 통해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당찼던 포부와 달리 성추행 혐의로 먼저 이름을 알리게 된 정유안. 다양한 연기도전을 하기도 전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갖게 됐다. 아직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어떤 입장을 취해 보일 지, 또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 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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