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새로운 혁신 화장품도 3D 프린터가 만든다

한국계 미국인 그레이스 최, 테크크런치 주관 창업컨퍼런스 발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2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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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 기술진화가 빠르게 돌변하고 있다.

 

먼저 플라스틱 시장의 대변화의 소용돌이에 도전장을 던진 3D 프린팅 시장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개발이 일고 있다.


최근 작은 3D프린터는 사용자가 웹에서 색상을 선택하거나, 현실 세계에서 , 그리고 홍당무 , 아이섀도, 입술 광택 또는 메이크업의 다른 유형의 간단한 이미 기존의 소프트웨어, 인쇄 색상을 사용이 가능한 이목을 끌었다.

 

바로 한국계 여성이 가정에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설립자 그레이스 최밍크씨는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관한 창업컨퍼런스를 통해 색조화장품 제조가 가능한 가정용 3D프린터 '밍크(Mink)'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 화장품 업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올 한국계 미국인 그레이스 최가 개발한 3D 프런터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 TechCrunch

 

 

그녀가 내놓은 제품은 '밍크(Mink)는 그 동안 대부분의 메이크업은 모든 방법이 약국이나 화장품가게에서 사용할 수있는 싼 물건에 샤넬 같은 하이 엔드 레이블에서 , 동일한 기본 기판에서 온다는 것을 착안해 사용자가 메이크업의 종류에 어떤 이미지를 회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레이스 최는 여기에서 아이디어 얻었는데 소비자가 점점 더 즉각적인 만족 과 DIY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 또한 화장품 소비자들이 항상 특정 브랜드에 충성 하지 않는다는 것도 이번 제품 개발에 포인트로 잡았다고 밝혔다.

 

3D 프린터 밍크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들수 있는 립스틱을 비롯해 모든 색조는 밍크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인터넷 상에서 원하는 색상을 발견했다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색상의 고유 코드를 알아낸 다음, 밍크로 출력하면 해당 색상의 립스틱, 아이섀도우 등의 색조화장품을 바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자신에 맞는 화장품을 만들 경우 단순히 웹 사이트, 클립 보드에서 색상을 선택하거나, 현실 세계에서 당신의 전화를 스냅인 색상의 진수 코드를 찾을 수 있는 색상 선택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저렴한 브랜드들이 내놓는 색조화장품의 색상이 한계점이 많다며"며 "밍크를 사용하면 자연속에 찾을 수 있는 원하는 색상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터로 화장품 만들 경우 특정 브랜드 및 소매 유통 업체와의 습관에 덜 배어 있는 젊은 여성층인 13세에서 21세 대상을 목표로 하고있다 .

그레이스 최는 제품명 '밍크'는 올해 출시 할 계획으로 , 가격은 200 달러 미만이라고 밝혔다.
 

3D 프린터 '밍크' 출시로 더 이상 똑같은 화장색깔을 벗어난 수백가지 색상의 화장품을 마음대로 제작할 수 있는 대중화 길을 터줄 경우 화장품 업계에 또 하나의 대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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