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목공에 관심 있는 16세 이상 청소년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특성화 캠프 ‘월간 목공’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프는 매월 다양한 목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된 일상 속 고립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중형 도마, 스피커, 키친 박스, 트레이, 소형 도마, 수납장 등을 제작해 보는 ‘목공 체험’ ▲ 저강도 트레킹으로 숲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냇물 따라 숲걸음 ▲ 자연물과 목재를 활용해 인디언 텐트 무드등을 만들어보는 비대면 자율공예 ‘불멍 숲멍’ 등 이다.
운영일정은 총 6회, 1박 2일로 진행하며, 목공과 산림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참가비는 성인 1인 기준 8만 원이다.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각 회차별 모집일자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회차별 모집 홍보 포스터 내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목공체험으로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특성화 캠프를 개발해 산림복지서비스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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