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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2024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에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강연하고 있다. |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2024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이 7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언론계, 사회·문화계 인사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의 강연을 경청했다. 이날 특강은 ‘동방의 빛-광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예언한 ‘동방의 빛’에 대해 언급하며, “오늘날 혼란에 빠진 지구촌을 진리만이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방의 빛이 세계를 치유할 시대가 오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대표는 “타고르가 예언한 동방의 빛은 각 개인을 통해 전해지는 메시지”라며 “이 메시지는 하나의 새로운 노래가 되어 세상에 빛(熙, 진리)을 전파하고, 결국에는 분열된 세계가 하나로 통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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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2024 명사초청 인문학 특강’에서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발행인이 강연하고 있다. |
행사에 참석한 윤건호 씨(27)는 “강연에서 들은 내용이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며 “사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세상의 이면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용희 씨(65) 또한 “지구촌의 평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동방의 빛을 통한 회복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천문이 열린 시대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주동담 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은 “정의부 설립 100주년과 김구 선생 서거 75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특강은 진정한 광복과 독립운동가들이 바라던 평화와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천지일보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국제와 문화 특화 보도에 주력하며 국내 언론계에서 독자적인 위상을 확립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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