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폐기물 스마트처리 시스템구축 업무협약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유니네트워크-(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02 1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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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은 26일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에서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Puriever) 운영사인 유니네트워크(대표 이상권)와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간 2050탄소중립 달성 및 이행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스마트처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식 (왼쪽부터)조운제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장, 가운데 이만의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장, 이상권 유니네트워크 대표 <제공=(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 자리에서 이만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50탄소중립 달성과 이행을 위해서는 산업계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폐기물발생량을 감축시키고 재활용을 위한 각계 전문가들과 기술교류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2050탄소중립 달성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유니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차량에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과 공기질 측정센서 운영
및 모니터링과 연계해 종합적인 보상관련 업무를 설계하기로 했고,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는 탄소배출권과 연계해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부터 최종 처리 및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감축량 산정업무, 그리고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수집 운반업계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유니네트워크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과 수거에 따른 차량의 이동거리 등 모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의 기술로 처리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며, 각 처리 단계별로 재활용지수를 달성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며 성과에 따라 리워드를 계속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양 단체는 업무협력 차원의 역할 재정립과 개발 로드맵 그리고 제도차원의 진입방안 모색을 위해 빠른 시일내 TF팀을 구성해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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