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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방송 캡처) |
리퍼브 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급 상품으로만 취급받던 제품들이 회사와 소비자 간 윈윈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퍼브 매장은 구매자가 단순 변심으로 반품하거나, 공장에서 제조 시 약간의 흠집이나, 디자인 색상 등에 문제가 발생한 제품을 정상품보다 싸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리퍼브 매장은 낯선 방식의 판매방법이지만 반품제도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정착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와 만만치 않은 폐기 비용과 재고를 줄이려는 기업의 생각이 맞물리면서 윈윈할수 있는 대안이 되고 있다.
실제로 리퍼브 시장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지난 2017년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고객 1033만 명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리퍼브 시장은 2013년에 비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카드에 등록된 80개의 리퍼브 매장을 기준으로 2013년 1월 2800만원 수준이던 매출 규모는 4년 만인 2017년 1월 1억9500만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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