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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병탁 교사(광주 서강고 교감)가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이만의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봉병탁 교사(광주 서강고 교감)가 2017대한민국환경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봉병탁 교사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광주시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4기의 무등산사랑청소년 환경학교 학생을 모집, 생태환경 교육을 꾸준하게 실시하여 광주의 명물인 무등산 보호와 환경보존에 앞장섰으며, 자연환경 봉사정신을 키우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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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병탁 교사가 15년째 광주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등산사랑 청소년환경학교' |
또한, 환경과학동아리를 조직하고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일회용 비닐봉지를 줄이기 위한 에코백 2,000여개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배부, 화학세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EM발효액 세제 만들기와 배부, 에너지절약 홍보 다이어트부채를 제작하여 배부 등 학생 뿐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에코백이나 세제처럼 실용도가 높은 친환경제품을 만들어 배부하는 경우에는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 상당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대외적으로도 다양한 환경단체 행사에 참여하여, 2013년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청소년환경대상’단체상 수상, 2014년 국회포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단체상 수상, 2015년 환경보전활동에 공헌한 결과로 ‘광주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단체상 수상, 2016년에는 ‘광주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3년~2011년에는「광주환경교육연구회」를 조직·운영하여 2005년 광주시 교과교육연구회에서 최우수상으로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고, 2006년에는 전남일보와 광주은행이 주관하는 제12회 광주.전남 환경대상에서 환경운동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현재는 광주 서강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임중이며, (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부설 ‘무등산사랑청소년환경학교’ 운영위원과 강사를 겸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에 수여되며 환경 분야 가장 최고 권위의 상이다.
환경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적극 발굴하여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사회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대상인 본상에 지자체 10곳을 포함해 21곳과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정부 포상에 15곳이 선정, 모두 35곳이 수상을 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국회의장실, 환경부, 교육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이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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