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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데풀 <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은 사데풀이 지금까지 거의 연구가 돼있지 않은 염생식물이며, 해안가 지역에 흔하게 분포해 대량 확보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2016년부터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미 사데풀이 항산화 및 항염 효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비용종 관련 세포 실험을 통해 사데풀 추출물이 비용종 유발인자를 현저히 줄이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비용종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코 세정 제품(의약외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비용종 질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 소재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황성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로 산업적 활용의 예가 적어 해안가 잡초로 인식돼 있는 염생식물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염생식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개발을 통해 농어민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연구 및 사업화 과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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