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조언 새겨야…허지웅 '악성림프종' 고비 잘 넘겨야 희망적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2 1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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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캡처)
몇년 전, 가수 백아연이 아홉살 어린 나이일 적 악성림프종으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치료에 전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을 안타깝게 했던 바 있다. 이에 이어 허지웅이 악성림프종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대중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12일 그는 병을 알게 되기까지 경위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가 싸워야 할 병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게 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종양으로 꼽히기에 희망적이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연구진이 이 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알리면서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던 바이기에 이날 전해진 소식은 충격인 가운데서도 전망이 어둡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전문가들이 환자들에 당부하는 부분은 항암 부작용이 환자에게 두려움의 존재가 되면 치료를 늦추게 되는 걸림돌이 된다는 것. 백혈구 감소· 울렁거림· 딸꾹질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전문의들은 악성림프종은 항암제 반응률이 좋기에 시기를 늦출 수록 악영향을 끼친다고 우려한다. 그렇기에 일부 의사들의 경우 부작용을 완화하며 면역력을 강화하여 치료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는 한방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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