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에 "몸 피해라"…'249km/h' 목숨 위협할 정도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1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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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을 강타해 '최악의 피해'상황이 예고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은 "허리케인 '마이클'이 10일(현지시각) 오후 플로리다에 상륙했다"며 "당시 최고 풍속이 시속 249km에 달해 최고등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마이클'은 이틀 전에 비해 급속도로 위력을 확대했고, 상륙한 이후에는 풍속이 감소하고 있으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플로리다를 넘어 앨라배마,조지아까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목숨에 위협적인 초강력 폭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의 위력에 릭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100년만에 플로리다를 강타한 최악의 허리케인"이라며 "몸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플로리다 주에 재정적 뒷받침을 약속하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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