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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청룡영화제(사진=SBS) |
-청룡의 남자, 유연석 연이은 실수
-2018 청룡영화제, 이게 무슨 상황?
2018 청룡영화제에서 웃음이 터지는 상황이 나왔다.
23일 진행된 2018 청룡영화상에서 보는 사람까지 민망한 상황이 등장했다. 인기스타상 시상 당시 인터뷰에서 상을 받는 배우에 대한 부족한 정보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독전’ 진서연은 인기스타상을 받아 출산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에 MC 유연석은 “출산한지 열흘만에 나왔다. 딸은 누굴 닮았냐”고 물었다. 하지만 진서연은 “잘못된 게 있다. 출산 열흘만이 아니라 4주차고 딸이 아니라 아들이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연석은 대본을 다시 보면 당황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수상자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할 거라면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차라리 상에 대한 소감을 묻는 것이 깔끔할 뻔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MC를 맡은 유연석은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했는데 진서연과의 대화 이후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여 안쓰러울 정도였다.
한편 39회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은 ‘1987’에게 돌아갔으며 남녀주연상은 김윤석, 한지민이 차지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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