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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이앵글 벽걸이 에어컨 (사진 왼쪽), 스마트에어컨Q9000 (사진 오른쪽) |
삼성전자가 냉방과 절전 기능을 강화한 에어컨 2개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 냉방과 절전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에어컨Q9000'과 '트라이앵글 벽걸이 에어컨'을 공개했다.
Q9000(사진 오른쪽)은 토출구에서 공기 저항을 줄여 에어컨 바람이 더 멀리 나갈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골프공 표면에 굴곡을 새겨 공기 저항을 줄이는 딤플의 원리가 적용된 것이다.
이 제품은 흡입 공기를 찬공기로 즉시 바꾸도록 설계됐다. 항공기 제트엔진 기류 제어 방식을 적용한 회오리팬을 통해 보다 빠르게 주변 공기를 차갑게 변화시킨다.
또 3개의 바람문을 활용해 8가지 냉방 모드를 갖고 있다. 기존 7개 모드에서 바람문 측면만 열어 바람을 더 넓게 보내는 '와이드 바람'이 추가됐다.
삼성은 절전 기능 강화에도 힘썼다. 이 제품은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에어컨 효율이 1등급 기준보다 150%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사용자의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선보였다. 한계령 기류 패턴을 측정해 '자연 풍량'에 적용했으며 새, 파도 등의 자연 음향을 들려 주는 '휴 바람'도 제품에 담았다. 이밖에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제습 기능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0.1㎛의 초미세먼지까지 잡는 '4계절 청정필터'와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숯 탈취 필터'를 채용한 공기청정 기능,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까지 더해 사계절 내내 건강한 실내환경을 구현한다.
세계최초 ‘트라이앵글' 디자인 벽걸이 에어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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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출구에 있는 블레이드가 23도 위로 올라가고 내부에는 좌우 이동각이 넓어진 15개 버터플라이윙을 채용해 보다 강력한 바람을 위아래로 폭넓게 멀리 보낼 수 있게 설계됐다.
이 제품은 첫 가동 시엔 강한 냉방을 하다가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쾌적 냉방으로 바뀌며 'Q9000'처럼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조용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최적의 냉방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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