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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도 훌쩍 넘긴 이근희 고수희 커플이 여전히 사랑의 행복을 만끽하는 중이다.
고수희가 17일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고수희는 남친의 지성이 가장 마음을 끌어당긴 부분이라 밝힌 바다.
이근희는 연기 뿐 아니라 연출가로도 나설 정도로 재능과 지식이 넘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4년여 전, 20년전의 코미디 '동작그만'을 연극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지성이 더욱 빛을 발한 바다. 그는 노래 편곡부터 코믹한 요소, 세대화합 목적을 위한 SNS 및 영상 미디어를 활용하는 등 한 분야에만 정통해선 아우르기 힘든 다방면 재능을 발휘한 바다.
또 두 사람은 16년의 차이를 건너 뛴 연애를 하고 있는 상황. 이근희는 '불타는 청춘'에서도 세대가 각기 다른 천차만별 성격의 출연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아이콘으로 비춰졌기에 나이는 장벽이 되지 못한 모양새다.
지성으로 고수희를 푹 빠지게 만든 그는 정작 여자친구 덕분에 두려움과 외로움에서 탈출하기도 했다. 그는 고수희와 열애 전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외롭고, 힘들고, 쓸쓸하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나도 그랬다. 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들에게 '꼰대'라고 하지만 중년들은 엄습해오는 두려움같은 무엇인가 있다"고 밝혔다. 열애가 알려진 직후에는 "고맙다"는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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