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눈 감으세요"…노골적 장면 담긴 어른들의 영화 '마담 보바리'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11: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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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마담 보바리' 스틸컷

영화 '마담 보바리'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마담 보바리'는 프랑스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동명 원작을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영화 '영혼을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평단에 이름을 알린 소피 바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많은 이들이 영화 '마담 보바리'의 큰 줄거리를 의사와 환자의 사랑 이야기로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해당 작품은 낭만적인 연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여성이 결혼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불행과 관련된 이야기다. '마담 보바리'는 주인공의 입장 변화를 눈동자에 담아내는 장면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으나 노골적인 성애 묘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마담 보바리'는 국내 총관객 수 7259명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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