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한국석유관리원과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석유 거래 부문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양 기관은 경남 밀양 등에서 지방 취약계층 소비자보호 행사를 개최하고 농업인, 고령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소비자 이동상담 및 853대 차량의 무상 점검과 가짜 석유 무상 점검을 동시에 진행했다.
또한 '가짜 석유 소비자 피해 구제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신고에서 피해구제까지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원스톱 서비스를 실행해 지난 10월 말까지 총 3건의 피해구제가 접수돼 250만원의 차량 수리비 배상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지난 5∼7월에는 자동차 주유 관련 소비자 의식 및 피해 실태를 공동으로 조사하고 발표해 가짜 석유 주유에 대한 소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한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협력 범위를 교육 및 정보제공, 시험검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신뢰할 수 있는 석유거래 시장을 조성해 소비자 권익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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